NHN은 코나미와 공동개발한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이 사이트에는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고, WE MUST GO ON! 축구게임의 레전드, 위닝일레븐이 드디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온라인화됩니다. 2012년 기대해주세요 라고 적혀있다.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위닝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으로 '피파시리즈'와 함께 축구 게임 시장을 양분할 정도로 인지도 높은 게임으로 전 세계적 누적판매량 7,050만 장을 넘고, 콘솔 버전에서 지원하는 언어는 현재 18개국어로 판매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축구게임이다.

 '위닝일레븐 온라인' 게임의 특징

NHN ,코나미 공동개발 - 한국 유저 /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해 양사 최대 규모의 TF 구성 & 핵심역량을 집중

온라인 최적화 - 키보드만으로 위닝일레븐의 본질적 재미 즉, 축구의 리얼리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컨트롤 최적화

리얼리티/ 전문성을 살린 한글롸 - 다채롭고, 정교한 코나미사의 노하우, 서형욱, 김동완 해설위원의 현장감 넘치는 해설등 완벽 한글화 지원[오경택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gam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