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최신 모바일 OS 안드로이드4.4 ‘킷캣’은 변화된 사용자인터페이스에 새로운 편의 기능 탑재, 메모리 효율성이 강화되었다. 하지만 킷캣이 메모리 효율성이 강화되었어도 새로운 편의 기능들은 배터리 소모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씨넷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GPS 기능과 NFC 등을 비활성 해놓는 방법부터 동기화 확인 등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비활성화 해버리는 방법이군요.... 기기들의 성능이 발전하면서 배터리도 같이 발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배터리를 아껴쓰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