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스마트폰용 리듬게임이 상당히 많이 있을겁니다.


대표적인 스마트폰 리듬게임을 들자면 탭소닉, 디제이맥스 레이, 오투잼 아날로그, U 등등이 있겠지요






이게임들의 주된 특성은 리듬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입력부가 터치로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사실에 유의해서 어떻게 해야 좀더 수월하게 리듬게임을 할수 있는지 간단한 요점을 알아봅시다.








1단계. 터치 입력부의 위치를 손가락의 감각으로 잘 파악하자!


대부분의 입문 리게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것이 바로 입력부가 헷갈린다는 점입니다.


보통 4개에서 많으면 8개까지의 입력 터치부가 있는 리듬게임들인데 라인에 맞게 떨어지는 노트들을 헷갈려서 잘 입력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손의 감각을 잘 익혀두어 반응을 잘 보이도록 항상 터치부의 위치를 손으로 잘 파악해두어야 합니다.


2단계. 곡의 장르를 잘 선택하여 단계적으로 실력향상을 노리자!


입문 리게이들의 많은 특징중 하나가 너무 어려운 곡부터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첫술에 배부를수 없는 노릇이고 좋은곡은 어렵기 마련입니다.


가사가 있는 가벼운 분위기의 팝종류는 일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노트도 보컬위주로 처리하기 쉽게끔 나오기 때문에 연습에 좋습니다.


3단계. 곡의 음원을 구해서 평상시에 노래들을때 자주자주 들어보아 곡의 특성을 파악하자!


리듬게임을 잘하게 되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곡을 자주들어보면 그 곡 안에 있는 멜로디들이 모두 노트로 형상화되어 보이는


날이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부분에서 많은 노트가 쏟아져나올지 어떤 형태의 패턴이 나올것인지를 대충 집작할수 있게됩니다.


손과 귀는 눈보다 빠릅니다. 노래가 익숙하다면 자신이 의식하기도 전에 이미 손가락이 노트를 예상하고 있을겁니다. 우리가 키보드를 치듯이 말이지요


4단계.  자신에게 꼭 맞는 배속을 찾아보자


리듬게임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은 곡마다 BPM이 달라서 노트가 떨어지는 속도도 제각각이라는 점입니다.


입문 리게이들은 대부분 빨리 떨어지는 노트가 눈에 익지 않기 때문에 배속을 기본 혹은 매우 느리게 설정하고 게임을 합니다.


하지만 배속을 빨리하면 할수록 판정이 상승하게 되고, 어느정도 자신과 맞는 배속을 알게된다면 눈에 의지하여 움직이는 손의 능력이 더 증가되어


더 좋을 처리력을 가지게될것입니다.




이상으로 짧은 공략 글을 마치겠습니다 ㅎ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4-02-24 14:43:17 공략게시판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