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구매한지는 좀 된 게임이고 플레이한지도 오래된게임이죠.

이 게임은 간단히 잔인함/ 액션 이라고 보면됩니다.

처음엔 손에달린 손톱모양의 칼만있지만 점점 늘어나는 기술과 무기로 적들을 학살하고 결국엔 동족?까지 죽이는 게임으로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저는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으며 장비수집은 취미가없어서 안했고 사람들 목은 수집끝냈습니다 ㅎㅎ 제일 재미진 부분이죠

이 게임에선 간단히 노멀모션으로 사람들을 죽일수도있지만 약간의 기술이 늘어난다면 사람을 선상태로 세로로 잘라죽이고 들어올려서 가로로 잘라죽이고 목과 척추를 뽑아 죽일수도있죠. 그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플레이타임은 엄청긴편은 아니지만 짧게는 며칠부터 길게는 몇주까지 즐겁게 즐기실수 있을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