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판도라의아이들 동영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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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RPG게임을 즐겨 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혼자즐겼지만 라르-판도라의아이들은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친구들과 함께 즐길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시장이라고 있어서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다른사람과 아이템을 교환하기도 하고요.
모바일 RPG게임이라고해서 한 6~7년전 하던 RPG랑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혼자 열씸히 닥사만 하다가 렙업하고 스토리끝이던 게임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건 오히려
웹게임하고 차이가 없더라고요. 왠지 이게임을 하면서 예전에 바람의 나라?!도 생각 나고
테일즈위버 2D게임들이 많이 생각 나더라고요.ㅋ 여기서는 1렙에 쥐를 잡거든요.
바람의 나라에서는 열씸히 토끼를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좋았어요!!
라르-판도라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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