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스타크2와 정말 닮았듯이 블리자드와의 계약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합니다
스테이지별로 나오는 종족도 다릅니다.
하지만 왠지 급하게 만들었다고해야하나?
프로토스는 없습니다.. 나오는건 저그,테란뿐!
또한 타워의 재미가 부족합니다
분명 업그레이드시스템은 좋은 요소라고 할수있겠지만
타워의 모습이 변하지않고 타워가 공격하는 이펙트가 너무 약합니다
(반면에.. 몹들이 터지는 이펙트는 너무나 화려합니다)
또한 한 스테이지를깼을때 여타 TD들은 게속 죽을때까지 디펜스를 이어갈수가있습니다
반면에 에픽워TD는 스테이지가 끝나는순간 게임도끝이고 무조건 다음스테이지를 하기위해 나가야합니다
난이도가 4가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나 적은 스테이지입니다..
(솔직히 이벤스성스테이지는 하나마나고 재미도없습니다..)
분명 에픽워TD는 스테이지는적지만 재미없는게임은 아니였고, 컨텐츠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했습니다
또한 그래픽은 정말 멋집니다
다양한 크기의 몹들이 터지는 이펙트들은 여타 TD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입니다
분명 한번쯤은 해볼만한 TD라는 생각이듭니다
다음 버전에는 이 단점들을 채워준다면 분명 인기를 더 끌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id409648067?mt=8
[이 게시물은 더어플님에 의해 2014-02-24 14:42:00 앱플레이 동영상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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