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수), 유명 웹툰 캐릭터 <로스트사가> 용병으로 재탄생 ▶ 다리 부스터를 이용한 공중 활보 및 개성 넘치는 스킬 보유 ▶ 버닝 타임부터 실버 코인 수집까지 2주간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벤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금일(30일) 프리미엄 용병 '김윤성' 을 공개했다. '김윤성' 은 네스티켓 작가의 유명 웹툰 '트레이스'에 등장하는 거지 일당의 두목으로 <로스트사가>에서는 다리에 부스터를 사용하여 공중을 활보하는 프리미엄 용병으로 재탄생 되었다.
보유 스킬로 - 전방에 거대한 빔을 쏘는 '칼솔럼의 구슬' - 뛰어올라 다리에서 새끼 상어 폭탄을 발사하는 '새끼 상어' - 타겟을 추적하여 공격하는 '진입한다!!' - 바닥에 충격파를 일으켜 뛰어 오르는 '탈출한다!!' 총 4가지 이다.
<로스트사가>는 프리미엄 용병 '김윤성'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패키지 아이템을 마련하고,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간은 16시부터 20시까지, 주말에는 11시부터 3시까지 몬스터 던전 및 오늘의 모드를 즐기면 경험치 및 페소(게임머니)를 3배로 지급한다.
더불어 접속시간 달성에 따라 초급, 기본, 영구 장비 보급을 선물하고, 전투 시간에 따라 강화 및 각성, 펫 먹이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차원조각'을 1일 최대 125개까지 제공한다.
또한, 2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및 퀘스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버 조각 및 실버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수집한 실버 코인은 이벤트 샵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