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출시 이래 20여개 국 탑 10 진입 ▶ 유럽 및 터키 등 신흥 시장에서도 인기 몰이 ▶ 5월 일본 출시 이어 중국 및 대만 진출로 글로벌 성과 확대 나서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아틀란스토리>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아틀란스토리(해외명 Heroes of Atlan)> 은 지난달 말 글로벌 출시 이래 전세계 각국 롤플레잉 장르 인기 매출 순위 10위권에 오르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20여개 이상 국가에서 동종 장르 10위권 안착! 프랑스, 스페인 등 주요 유럽국가들은 물론 신흥 시장으로 꼽히는 터키 등지에서도 높은 순위에 오르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5월 중 <아틀란스토리> 의 일본 시장 직접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어서 중국 및 대만 시장에도 진출 할 계획이다.
위메이드측은 " 철저한 현지화와 검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위메이드와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