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았어요. 저는 아기가 타고 있으니까 운전할 때 조심해 달라는 말인줄 알았어요
아하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아이를 태우지도 않을 때도 있는데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는 것은
삼가해야겠습니다.
표식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아이가 탔을 때는 표식을 붙이고
아이가 타지 않을 때는 표식을 떼고 하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타지 않았는데 표식을 해 놓고
사고가 났는데 어른은 정신을 잃고
없는 아이 구조하려다 더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2024.05.06 04: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