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오리진에 새로 나온 신던전 지옥의 협곡입니다. 마찬가지로 새로 나온 컨텐츠인 탈것을 파밍할 수 있는 곳이죠. 3환 60렙만 되면 갈수 있길래 한번 가봤어요. 파티는 그냥 자동 가입(혹은 개설) 누르고 기다리면 금새 5명 차서 가는 방식이라 별로 어려울 게 없더군요. 기본적으로 던전이 쉬워서 템이 좋네 나쁘네 하면서 안 껴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왜냐면 누가 들어와도 쉽게 깰 수 있기 때문에... 던전 플레이타임도 짧은데, 저 라푸스라는 몹 한마리만 잡으면 던전이 끝납니다. 하루에 1번만 돌 수 있는 만큼 이정도는 매일 돌아주는 게 좋지 싶어요
보승은 탈것 진화 보물 상자와 탈것 보물상자.
탈것 보물상자에서는 탈것을 먹을 수도 있으니 매일 하나씩 꼬박꼬박 까주는 게 좋아 보입니다.. 포획(뽑기)의 경우도 매일 한번씩 무료 포획을 시도할 수 있으니 매일 2번씩 공짜로 노릴 수 있는 셈이에요.
탈것의 외형과 옵션은 이정도 됩니다. 물론 저거노트가 좋은 탈것인 편이긴 하지만.... 기본 능력치에 고유 옵션(눈부심), 엑설런트 옵션까지 붙는다는 걸 감안하면 아주 좋은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