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인하려고 기다렸는데.. 나오는지 좀 오래걸려서.. ㅋㅋ
주선을 먼저 접했고... 지금은 주선을 엄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모바일 게임 치고 그래픽도 좋고 특히 공중에서 밑에 내려다 보니까
모바일 게임에서도 이런 그랙픽이 가능하구나.. 이런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난이도 별로 던전이 있다는 게 무척 좋았습니다 ㅋㅋ





항상 같은 난이도만 있다면 던전 도는 거 자체가 좀 지루할 수 있는데
난이도가 있어서 더 강해지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ㅋㅋㅋㅋ





저는 지금 공력이 좀 부족해서 던전 클리어 하는 게 다소 힘들게 느껴지고 있어서
장비를 좀 강화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일단 지금 보다 좋은 장비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비밀의 마을이라는 던전에서 각 문파 무기가 드롭이 되는 거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주선 보면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올라갔는데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이 올라가니까 이상하게 흐뭇한 기분도 들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