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보드] 디오에스(D.O.S) 리뷰
by 카르페의블로그 | 16.10.05 07:28 | 5,592 hit


지난 번에는 홍진호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BJ타요랑 루아가 특별방송에 나왔더라고요.

보드게임과 TCG를 섞은 묘한 게임 디오에스 리뷰입니다.

지난 번에 홍진호 나왔던 방송 보고 시작했는데, 꽤 재밌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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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게임인데 카드 뽑기가 루비랑 골드가 가격이 다를 뿐 같은 걸 뽑을 수 있는 건 신선했어요

요즘 모바일게임은 구분해놔서 골드를 쓸모없게 만드는 경우가 흔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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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쁜 애들로만 덱을 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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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덱을 짜기 어렵다면 자동완성 기능도 있습니다

초반에 이렇게 했다가 몇판해보면서 좋은 카드 별로인카드를 스스로 체감하는것도 좋은 방법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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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은 크리쳐, 아이템을 합해 30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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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게임을 시작했을 때.

카드게임인데 보드게임 같은 필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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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굴려서 판을 이동하고 도착한 땅을 점령해 자산을 늘립니다.

마나는 크리쳐를 소환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는데 소모되는 코스트인데, 통상 점령한 땅이 더 큰 가치를 지니죠.

잔여마나+땅(자산)을 합한 총 자산이 목표치를 달성하거나 모든 턴이 끝났을 때 내가 제일 많으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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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리쳐와 아이템의 효과, 속성, 능력치를 이용해 카드 게임을 벌이는데

그 장소가 보드게임 판 같은거죠.

상당히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추천 6

댓글 4

bullabi 2016.10.07 13:47
카드게임인데 보드게임 같은 필드를 가지고 있군요
hvm 2016.10.07 04:57
카드게임하면 고스톱, 멍텅구리, 바둑이가 ㅎ
잘 보고 갑니다.
벽하거사 2016.10.06 08:23
색다른 형태의 개임이군요
wave 2016.10.06 00:07
다양한 크리쳐와 아이템의 효과, 속성, 능력치를 이용해 카드 게임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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