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플레이 해본 게임은 모바일 좀비 RPG게임 최후의 날인데요 그 동안 해왔던 모바일 좀비 게임들 과는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자신의 장비 강화와 성장등을 통한 RPG요소가 있다는점 인데요
확실히 게임 자체에서 신선한 요소가 많이 보였습니다
게임의 배경은 서울이며 좀비들에게 점령을 당했다는 설정입니다 각 지구에 정해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해당 지구는
완료한 것입니다 스테이지의 진행에 따라서 흘러가며 초반 퀘스트를 통해 장비 강화와 전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전투도중 나오는 배경들은 실제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눈에 많이 익을 듯 합니다
스테이지를 진행 하다 보면 알수없는 시체나 알수없는 상자를 발견하게 되는데 발견하면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템만 계속 나오는건 아니고 주로 좀비와 전투를 하게 됩니다
전투는 원거리전투, 중거리전투 근접 전투르 나뉘는데 각 전투 마다 사용하는 무기의 종류와 전투 방법이 다릅니다 원거리
전투같은 경우에 라이플 같은 무기로 타이밍을 맞춰 1번 공격이 가능하고 중거리 전투 때는 권총이나 기관단총을 사용하여 역시 타이밍을 맞춰 수 발 정도 공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가까이 왔을때는 근접 무기인 칼을 사용하게 되는데 근접 전투에서는 좀비도 공격을 하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춰 방패 사용도 해주는게 좋습니다 무기가 무기들이 좋다면 보통 근접 전투에 돌입 하기전에 좀비를 잡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가 진행 될 수록 좀비들이 강해지기 때문에 스킬 강화와 무기 및 방어구의 강화는 필수 입니다 스킬 같은 경우는
전투를 좀 더 쉽게 끝낼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필요한 스킬을 강화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템 같은 경우에는
등급이 있는데 같은 이름의 아이템이나 해당 등급의 강화키트가 있어야만 강화가 가능합니다
방어구 같은 경우에는 바꿔줄 때 마다 캐릭터의 외형이 바뀌기 때문에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도 있습니다
최후의 날은 출시 전부터 신선한 좀비게임으로 많은 기대를 낳았고 출시 후에도 많은 유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