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번에 아이폰 11을 들고왔길래
이거 어떻게 구매했냐고 물어보니까 렌탈이라고 말하더군요?
첨에 믿기지 않았는데...kt 대리점에 물어보니까
렌탈형식으로 12개월 렌탈료 내고
1년뒤에 새폰으로 교체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안에 파손보험이랑 같이 들어있어서
휴대폰 액정이 깨지더라도 보험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여행갈때 라운지 무료랑 여행사보험, 그린카 무료까지ㄷㄷ;;
1년 렌탈료 내면 헤택 많은게 있네여ㅎ
게다가 1년뒤에 기종에 상관없이 교체 가능하니까...나도 폰바꿀때 됬는데 이걸로 렌탈쓴다음에
바꿀까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