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손님이 있을 때 티백 차를 이용해 간편하게 블렌딩 할 수 있다.바질민트 보이차 티백 9개 + 민트 티백 1개 보이차의 단맛과 바질에 살짝 감도는 매운맛에 민트의 상큼함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차로 아이스티로도 잘 어울린다. 95℃ 물에서 2분간 우린다.케냐 홍차 티백 5개 + 얼그레이 티백 5개 케냐 홍차의 단맛과 얼그레이의 신맛이 조화를 이루며 홍차의 풍미가 더욱 짙어진다. 95℃ 물에서 2분간 우린다.캐머마일 티백 2개 + 녹차 티백 8개 캐머마일의 단맛이 녹차의 떫은맛을 감소시키며, 차를 마시고 난 뒤에 캐머마일의 잔향이 오랫동안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80℃ 물에서 3분간 우린다. * 각 레시피는 10잔 기준으로 찻잎 15g, 물 1500ml
손님이 왔을 때도 이 방법으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