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X] 난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by 유머토피아 | 17.01.02 06:55 | 707 hit


 
 
아따따
 
 
 
두어시간 후면 새해네요
나이 먹는게 뭔지 해 바뀌는것도 별 감흥이 없네요
 
재미 없는 글들 댓글로 살려주신 분들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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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lee8363 2017.01.02 19:23
으악 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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