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징어랑 결혼해서 간간히 눈팅하며 살다가 산후에 우울감때문에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재밌는 자료 찾아 가입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토끼같은 두 아들의 엄마가 되고 방문횟수가 1000회가 되었어요 ! 남편이랑 연애할때도 1000일같은건 챙겨보지 않았는데 이건 왜이리 기다려지던지 ㅎㅎ 옛날엔 일확천금같은 대박을 꿈꿔왔는데 이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루하루 큰 일 없이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이 소망이 되었네요 ㅎㅎ 조금 더 욕심내보자면 남편 슈ㅔ미이~~~~ 진급누락되지않길 ㅎㅎ 후니쭈니는 밥좀잘먹어라 젭알~~~~ 오유 횐님들도 새해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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