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후 종종 맘에 드는 커버가 있을때마다 종종 사서 봤었는데 그중 맘에 드는 표지 몇개가져와 봤어요. 혹시 짤리려나?



5위. 2018년 8월호 모델 회사원 신재은.



  

이 표지는 표지 모델 설명의 회! 사! 워! 이라는 3글잘가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었어요 ㅋㅋ.
보통 표지 모델하면 연예계종사자나 아나운서, 전문 모델분이 하시는경우가 많은데 회사원이라 써있으니 '일반인이신가?'
흥미가 생겨서, 또 워낙 미인이셔서 구매 했습니다. 근데 내용 읽어 보니 종종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 하시고 인스타 유명인이시더라구여.




4위. 2018년 12월호 미스 맥심 김소희. 

  

이건 정말 저도 모르게 살수 바께 없었어요. 본능이었습니다. (이렇게 쓰니까 너무 변태 같은데?)
모델분이 제 이상형의 몸메 이시라 해야 할까요? 너무 마르신분보단 조금 통통하신 느낌? 2012년 미스 맥심 모델이신데 
너무너무 제 이상형이셔서 구매 했어요 ㅋㅋ.




3위. 2014년 10월호 . 성우 서유리.

  

  




2014년 10월 할로윈 특집으로 성우 서유리씨가 코스프레 하셔서 나오신 표지! 
무려 표지사진이 5개나 됐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바니걸이 제일 잘 어울리시는듯 ㅋㅋ.
밑은 커버촬영당시 영상 gif캡쳐본





2위. 2012년 5월호 맥심 애디터.




지금도 기억나는데 제가 처음으로 샀던 맥심. 말년 휴가 나가면서 버스에서 보려고 샀던 맥심 이었는데
너무 기분좋았던 기억이 ㅋㅋㅋ. 표지 모델은 저당시 표지 모델 섭외가 펑크가 나면서 맥심 애디터분이 
대신 촬영 하셧다네요. 그래도 역시 맥심인지 몸메가 상당하심...


1.2016년 2월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 (아이짱~)









하.... 이거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이거 이상가는 맥심 표지는 없을거란 생각이드네요 ㅋㅋ.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시노자키 아이께서 무려 맥심 표지모델로 나와주셨습니다. 
그 이상은... 말이 필요 없겠죠? 전에 댓글로도 올렸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