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국대에 2002년 멤버 한 명을 데려올 수 있다면?
by 뚜시기2 | 18.10.06 10:24 | 774 hit


 
 
 
 
 



 
박지성
 
미친 활동량과 투지
 
공수 전반에 윤활유같은 역할을 해주는 선수
 
 
 
 
 




 
홍명보
 
월드컵 브론즈볼 수상자
 
현 국대의 수비 불안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
 
쓰리백에서 더 빛나는 선수
 
 
 
 
 




 
이운재
 
야신상 후보 2위에 빛나는 선수
 
수준급 선방능력과 안정감 보유
 
 
 
 
 






이영표
 
 
좌측 풀백 고민 해결 
 
 
 
 
 
 



 
김남일
 
기성용 파트너 고민 해결
 
 
 
 
 




 
송종국
 
우측 풀백 고민 해결
 
 
 
 






유상철
 
여러 포지션 소화 가능한 멀티자원
 
 
 
 


 
 
안정환
 
 
 
결정적일 때 한 방 넣어줄 수 있는 판타지스타 
 
 
 
 
 
기타
 
황선홍 설기현 이을용 김태영 최진철 이천수 차두리 등등
 
 
 
 
 
 
그때 그 기량 그대로 현 국대에 2002년 멤버 한 명 데리고 올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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