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랑 집만 있다고 다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는건 아니죠.
정상인 여자와 결혼을 해야하는거죠.
한달에 200만원 벌고 반지하에 살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정상인 여자와 결혼한다면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어요.
남자는 힘들게 밖에서 돈 벌어왔는데 그것밖에 못 벌어 오냐며 핏잔주고
남자를 ATM 기계로 생각하는건지 돈 벌어오는 기계로 생각하는건지
맨날 돈돈돈 이소리만 하고, 남편이 친구들과 식사한다고 10만원 쓰면
무슨 돈을 그리 많이 쓰냐며 잔소리 하고 본인은 100만원짜리 가방 뽑기하듯 사고
집에 왔으면 집안 살림 도우라고 하고 남들과 비교할려고 하고...
이런 여자와 결혼할려는 남자가 있을까요? 속아서 결혼하는 경우가 태반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