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먹으라고 돗자리랑 등받이 빌려주지만
야외음주를 조장하는 것은 아니다

???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닌 그런건가


요약.
1. 홍대쪽 경의선숲길 음주가 문제였음
(고성방가, 잔디 훼손, 쓰레기 문제등으로 이미 몸살)
2. 정화작업등 음주청정구역 켐페인 중이였음
3. 그와중에 ㅈㅈ맥주가 가게를 열면서 돗자리랑 등받이를 빌려줌
4. 문제는 제주맥주 앞 잔디가 훼손이 더 심해졌고
5. 이제는 낮부터 술판이 벌어짐
6. ㅈㅈ맥주는 돗자리는 빌려주지만 야외음주 조장은 아니다 논리 펼치는중


문제 논리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vs 법의 강재성이 없는데 무슨상관이냐

하나 더
경의선 숲길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제주맥주가 그 길 전에체 렌드매드 달성중
제주맥주 간판 달고 공사중인곳이 5-6곳 정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