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바와 같이 허접한 답변이라고 말하고 답변을 달았습니다.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ㅠㅠ 당연히 다른 전문가의 답변이 채택이 되었습니다. 다만 채택된 답변자인 바람과구름(이하 바구)의 댓글이 저를 자극했습니다.
거기에 제가 발끈하여 댓글을 달면서 전쟁이 시작됩니다.
이런식으로 격하게 대화가 오가다가....
제가 프라이드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게 앞으로 전쟁에서 계속 나오는 단어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아이이름까지 들먹이며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본인은 지식인인것처럼 말하면서 말이죠~
가족욕에 대한 언질을 하며 조금 대들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림파일이 안붙어 못붙였지만 본인이 낼모레 환갑이라고 칭하며 저를 쓰레기라고 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프라이드를 프라이버시가 맞다고 저를 무시하기 시작하면서 제 아이에게 저주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덧붙여 인종비하발언을 시전하기 시작합니다.
프라이드와 프라이버시가 다르다는것을 사전을 붙여서 댓글해 봤습니다.
명사니까 프라이버시가 맞다는 말도안되는 이론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제가 조롱글을 적었습니다.
전쟁은 다음날로 계속됩니다.
갑자기 로마 얘기가 등장!!!!
이상한 소설같은 얘기를 하기 시작하며 바구의 상상속 스토리가 생기기 시작
본인 자존심이 다운되지만 본인은 한수알려준답니다. 여기서 자-존-심이란 단어를 쓴거죠~ㅋㅋ 프라이버시가 아니고
바구는 계속 인종차별적 발언과 타국가 비하 발언이 난무하기 시작합니다. 우리와 관계가 없는데도 말이죠~
여러차례 인종차별적 발언등에 대해 얘기했지만 바구에겐 통하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로 좀더 놀려봤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답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아침 글입니다. 더이상 답을 안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냥 무시했습니다.
종국엔 갑자기 장애인비하발언까지 합니다. 불구를 인간쓰레기라는 표현이 말이 됩니까? 둘의 일에 계속 다른분들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합니다. 제가 몇번 경고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도 무시했더니 ㅋㅋ 이인간이 저에게 1:1 지식인 질문을 해대더군요~ㅋㅋ
이렇듯 서로 물고 뜯고 싸웠습니다.
제가 여기에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도 욕먹고 똑같은 놈이지만 최소한 가족욕! 인종비하! 장애인비하를 하는 저런 인간이 지식인에서 신으로 있다는 겁니다. 저런 사람은 지식인이던 인터넷이던 커뮤니티 싸이트에 글을 남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신가요? 바구한테는 여기에 글올린다고 허락받았습니다. 바구의 프로필공개도 조만간 허락받고 댓글로 올릴께요~ 역시 둘다 병신인가요? 에이~그래도 누가 더 병신인지요? 저사람 놔둘수없어 욕먹는거 알면서도 글올립니다.ㅋㅋ
@@@@추가@@@@@@
바구는 저에게 도 댓글을 이런식으로 남깁니다. 바구의 프로필은 맨 아래 올리겠습니다~
딸을 마누라인줄 알았다??? 처음에 이말에 의미를 몰랐습니다. 이상한 얘기가 계속되며 글을 올리라고 조롱하더라구요...ㅎㅎ 결국 본인 프로필도 올려서 선전해 달라고 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