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vs 우즈 초반플레이
by 땡수 | 17.09.10 08:17 | 345 hit






이날 신태용 감독은 “축구팬, 국민이 보기에 답답했던 것 인정한다”면서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이 목표였다. 내용 상에서 아쉬움이 있더라도 본선 진출을 우선으로 생각했다. 경기력 논란에 대해 인정한다”고 말했다.
추천 0
비추 0

유머게시판 다른 게시글

게시물 더보기

유머게시판 인기 게시글

  1. 레이븐2 PV 분석 ㄷㄷ8,731
  2. 임요환 선수의 거대한 그릇이 느껴졌던 때10,946
  3. 마음이 몽골몽골해지는 아키에이지 만화11,011
  4. 넥슨 엔씨 죄다 저격하면서 나온 레이븐2.jpg19,872
  5. 요즘 대세라는 게임 장르.jpg28,218
  6. 최근 주가가 오른 넷마블의 행보31,117
  7. 은근 넷마블거 같아진 일본 원작 IP35,258
  8. 2024년을 휩쓸고 있는 게임사의 "초소형" 기…41,060
  9. 19주년 된 게임 근황.jpg48,784
  10. 나혼렙 게임 유저들의 신박한 이벤트47,833

2024.06.16 14: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