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에서 울음 터뜨린 미국 학부모들
by 돼지토끼 | 22.07.30 12:30 | 529 hit




애들 맡기는 비용 아낌
도장에서 자체 스쿨버스 운용함
매일 간식도 줌
고학년들이 숙제도 같이 봐줌
호신술.매너 배우기는 덤
.
.

미국은 학교 픽업을 꼭 해야 하기 때문에(일하다 중간에 가서 픽업 하러 가는 경우도 있음) 태권도에서 운영하는 차를 타고 도장에  가고 도장에서 힘 빼놓고 집으로 배달하는 시스템이 먹힌듯여. 베이비 시터 비용도 아끼고 운동도 시키고 참관도 쌉가능하게 하고 부모  교육도 따로 하고 애들 힘 빠져서 집에 오면 조용하고... 거기에 집에 오면 hey 부터 외치는 잼민이들이 갑자기 절 박거나  머리 숙여 인사하면 부모님들 개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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