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아내와 가난했던 원룸 생활기
by 해삼 | 21.04.03 05:35 | 763 hit






















































































 













 
 
브라질 여행가서 만난 소녀랑 결혼하고 아이낳고
 
돈 한푼없이 한국으로 와 친구집 방 한칸부터 시작해서 일용직 노동으로 차근차근 살아나감
 
50만 구독자가 넘는 유튜버가 됐지만 브라질 사람들이 주 시청자층이라 광고단가가 낮았고
 
일용직 계속 하면서 고단한 생활을 이어감.
 
 
 
 
 
 
 
 
 
 
 
 
최신 근황)
 
 


















































 





 
 
유튜브 수입이 한국에선 작은편이지만, 브라질에선 왠만한 직장인들 월수입보다 높으니
 
이런저런 상황 고려해서 브라질로 다시 가서 60평대 저택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월세가 한국원룸이랑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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