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뉴클리어핵이라는게 하도 유행이라 빨간점도 없이 뚝뚝 떨어지는 핵을 많이 맞았었는데이젠 저그 미네랄핵이 유행인가보네요... 스타를 시작한지 어언9년... 초반 일꾼4기를 미네랄에 째서 10기까지 모이는 그 시간이 좀 지겨워져 요즘 빠른무한을 많이 하고 있는데 특히 빠른무한에 핵쓰는 사람이 많은듯 합니다.
방금전에도 게이트웨이 계속 지어가며 질럿으로 저그를 계속 압박하는데 성큰을 깨도 깨도 계속 짓고 해처리도 계속 늘어나고.. 내가 감이 떨어졌나? 돈 떨어질때가 됐을텐데 어떻게 또 성큰을 짓지?? 쫌만 더 가보자 계속 보내는데 어느순간 뮤탈이 날아오더군요... ㅡ_ㅡ;; 그정도 성큰을 박으면서 그 정도 뮤탈을 뽑는건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 "혹시 미네랄핵?? " 하고 물었더니 "형은 너네랑 하기 싫다 재미없다.. 꺼져라" 등등의 멘트를 날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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