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by 땡수 | 19.09.04 10:17 | 1,307 hit
아들이 빨대와 풍선조각으로 만들어서 노는 모습을 보고 쇠를 깎아서 실력발휘를 했는데, 아직 아들의 평가 대기중.

위험하지 않도록 날은 안 세웠습니다.
자루는 대나무  젓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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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2019.09.06 20:56
짬나는 시간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언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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