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르오브판타지 출시 이후에 게임 오픈 이벤트만 깨보자고 쭉 달렸는데, 생각보다 큰 과금없이 금방 초반템들 다 맞췄네요. 게임설계가 초반에 게임이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네요. 랩업할때마다 하나하나씩 열리는 컨텐츠들이 적당한 속도여서 이정도면 겜 초반에 헤매는 일 없어 보이네요.
덕분에 금방 적응해서 지금은 50랩이상 캐릭 키웠는데 이후부터는 장비랑 팻, 마법카드 까지 모으고 레벨업하며 성장시키는 재미가 MMORPG의 정석을 보여주네요.
여기에 귀여운 그림체가 조합되면, 트렌디하면서도 재미도 있는 가만에 제대로된 게임하는 기분입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