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꽃미남 왕자가 드디어 정식으로 론칭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여자 주인공이 8명의 왕자 중 왕을 정하는
벨이라는 위치에 선정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일러스트부터 무조건 하고 싶었던 게임이라 바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세계관 및 관계도는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크게 2개의 파로 나뉘고 있네요
특히 레온 파의 '제4왕자' vs 슈발리에 파의 '제2왕자' 구도도 재미있는 것 같더라고요
 
총 8명의 왕자가 존재하고 위에 보이는 것처럼
각각의 개성이 확실해서 더 좋더라고요
플레이에 따라 다양한 엔딩이 나오는 것도 매력적이네요
다양한 엔딩을 꼭 다 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엔딩이나 이전 스토리는 컬렉션에서 얼마든지 재관람이 가능한데요
매력적인 카드 도감도 볼 수 있습니다
스틸 카드는 엔딩과는 무관한 카드긴 하지만
스토리들을 진행하면서 하나 둘 수집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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