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점유율 30%를 유지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RPG ‘디아블로3’ 일반판을 이르면 이번 주말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손오공에 따르면 ‘디아블로3’ 일반판 패키지는 이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주에는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 배송될 예정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현재 ‘디아블로3’ 일반판 패키지 재입고와 관련해 명확한 시점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빠르면 이번 주말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일정의 변동이 있어 다음주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현
재 ‘디아블로3’ 일반판 패키지는 주요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매진된 상황이다. 15일 1차 판매분이 모두 매진된 이후 16일
각 오프라인매장에서 1차 판매분의 2배 가량의 물량을 확보해 판매에 나섰으나 이미 대부분 판매가 이뤄진 상황이다.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일반판 구매를 포기하고 디지털다운로드로 구매하고 있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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