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게임(대표 윤명욱)은 웹게임 '제신연의'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테스트 규모는 300명이다. 이는 운영자가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채팅을 하며 실시간으로 게임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진행하면서 게임성을 검증받기 위해서다.
기
존 웹게임과는 달리 최초 선택하는 장수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장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신연의는 특유의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내세웠고 간략하고 직관적인 툴팁과 UI로 유저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즐
게임의 이준호 부장은 “부족하지만 성공적인 테스트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이용자의 기대에 실망을 드리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면서 “테스트 기간 게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개선해 이용자와 함께 제신연의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god.zle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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