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페이스북과 스마트폰에서 연동되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이하 SNG) '미즈 나오미 퍼즐'을 출시했다.
'미즈 나오미 퍼즐'은 2개 이상의 같은 색 퍼즐을 맞추어 점수를 얻는 퍼즐 SNG다. 페이스북과 스마트폰 간 연동으로 집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PC로 게임을 즐기고, 외출 시에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특
히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최대한 많은 퍼즐을 한번에 없애고 연속으로 퍼즐 맞추기에 성공해 콤보를 획득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연속 콤보 게이지를 100% 달성해 스피드맥스 모드로 전환되면 퍼즐을 맞출 때마다 주변 9개의 퍼즐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또, '미즈 나오미 퍼즐'은 전체 플레이어 중 점수가 높은 100명의 순위를 제공하는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경쟁에 따른 게임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박
현철 그라비티 대표는 "'미즈 나오미 퍼즐'은 페이스북과 스마트폰의 연동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의 재미를 한
차원 높였다"며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스마트폰 게임과 SNG 출시를 앞두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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