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M넷마블(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는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 업데이트를 통해 '찬스 에디터 시스템'을 공개했다.
'찬스 시스템'은 상대에게 공격 스킬 사용 후 준비시간 없이 바로 다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여기에 편집 기능이 추가된 것이 찬스 에디터 시스템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업데이트 되는 찬스 에디터 시스템을 이용하면 찬스 사용시 스킬 순서를 직접 조율할 수 있으며, 기술을 조합해 콤보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같은 캐릭터라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기술을 배열해 개성 있는 전투가 가능하며, 아이템 특성에 맞는 콤보 구성으로 효율적인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한
편, 이와 함께 9개의 던전에 쉬움 난이도를 추가했다.'영웅의 무덤' '마수지옥' '배덕의 굴' 등 25~57레벨이 입장 가능한 총
9개의 던전에 쉬움 난이도를 추가해 2~3명의 소수인원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따라서 던전 공략 시 대규모 공격대
구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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