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버스가 모바일 MMORPG ’명주삼국’을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등 국내 3대 오픈 마켓에 2012년 2월 28일 오전 11시에 동시 출시하며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9 ChinaJoy 모바일 게임 최우수상’, ‘2010 IMEA 모바일 오락 대상 수상’, ‘2010 danglewang 모바일 게임 최우수 그래픽 상’을 수상한 ‘명주삼국’은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소설, 삼국지를 바탕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로 모바일버스가 100% 현지화하여 국내 오픈 마켓에 출시하는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경쾌한 액션과 타격감, 그리고 삼국지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유저는 위, 초, 오 삼국의 무사, 술사, 도사, 자객 중 하나의 직업을 선택하여 삼국지의 역사 속에서 영웅이 되어 영원 불멸의 업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전장 시스템과 군주 선출 시스템 등이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구현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쉽게 다른 유저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모바일버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명주 삼국은 스마트 폰 기반의 대표적인 MMORPG모바일 게임으로서 쉬운 인터페이스와 빠른 전개, 화려한 그래픽 효과로 삼국지의 방대한 스토리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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