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소셜네트워크게임 '더비데이즈'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4일 국내에서 먼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26일에 미국, 일본 등 90여 개의 나라에 출시됐다. 컴투스는 현재 '더비데이즈'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독일어, 프랑스어 등도 추가해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더비데이즈'는 컴투스가 선보인 두 번째 소셜네트워크게임으로 말을 육성하고 대회에 참가해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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