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워렌전기'가 챕터4 업데이트 및 워렌전기 라이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해 첫 대규모로 진행되는 챕터4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캐릭터 90레벨에서 100레벨로 상향되며, 100레벨부터 착용 가능한 아이템이 추가된다.
또한 91레벨 이상부터
입장 가능한 신규지역 '라스티' '코트마르' '게르하라'와 91레벨에서 100레벨 전용 공성던전인 '미로사원' 그리고 신규 NPC와 몬스터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워렌전기'의 라이징 프로젝트를 오는 2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라이징 프로젝트의 첫 번째는 유저에게
워렌전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4가지 스토리의 영상으로 이번에는 업데이트편과 플레이편이 공개되고, 나머지 두 편은 추후 공개된다. 두 번째
라이징 프로젝트에서는 신규 및 기존 유저들을 위한 3가지의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알트원 사업2팀 김재헌 팀장은
"2012년 새로운 도약과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워렌전기'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라이징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며 "'워렌전기'가 준비한 이벤트와 함께 즐겁고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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