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의 스포츠게임 시리즈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풋볼' '프리스타일2'를 통해 다양한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리스타일'은 오는 25일까지 게임 내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능력치를 올려주는 '블링블링
와치'를 증정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포인트와 경험치를 300% 추가 지급한다. 또한 유저가 구입한 캐시 아이템 금액의 300%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설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풋볼'은 오는 2월 1일까지 21시부터 24시 사이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선착순 2천명에게 PC방 1시간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구정 연휴 4일 동안 96시간 연속으로 경험치와 포인트를 2배 지급하는
이벤트가 준비됐다.
끝으로 '프리스타일2'에서는 '태연이 드리는 복주머니'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캐시와 포인트를
증정한다. 오는 2월 1일까지 조이시티 통해 접속시 3천 캐시, NHN 네이버 플레이넷 통해 접속시 2만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송인수 JCE 대표이사는 "프리스타일 시리즈가 늘어남에 따라, 올 설에는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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