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이사
김병진)는 NHN(대표이사 김상헌)와 자사의 무한쟁탈 MMORPG ‘불패(不敗)온라인’의 채널링 및 PC방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초간편 게임 서비스 ‘네이버 플레이넷’ 사용자는 간단한 약관 동의 및 인증절차만으로 오는 1월 19일부터 불패온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HN의 가맹 PC방에서 게임 진행 시 별도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서비스 제휴를 기념해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플레이넷 불패온라인 PC방 이용시 별도의 전용 아이템과
추가적 경험치를 제공한다.
라이브플렉스는 김민석 사업팀장은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네이버 플레이넷 유저들이 보다 편리하게 불패온라인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유저분들께서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게임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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