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에서 중인 3D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이하 FNO)에서 오는 1월18일 공개서비스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지난 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FNO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40레벨이었던 만레벨을 50레벨로 상향하며 주술사, 검무사 2종 직업군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균열된 암벽(Lv39), 시장의 꿈 속(Lv43), 무의 심연(Lv47)등의 3인 인던과 발텔로의 내성(Lv41), 울부짖는
요새(Lv45), 아무르의 밀실(Lv48)등의 5인 인던 등 총 6개 인던이 추가되어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FNO만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벨라 화산(Lv37~41), 고든 평원(Lv41~45), 끝없는 사막(Lv45~48)등의 필드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 시스템이 도입돼 참가 신청 후 3명씩 팀을 이뤄 게이머간의 박진감 넘치는 대전(PvP)을 펼치게 된다.
게이머는 미니맵의 경기장 아이콘을 클릭해 경기장에 참가할 수 있고 전투에 참가한 모든 게이머에게는 ‘영광의 별’이
지급된다.
그라비티 손병선 사업2팀장은 "이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통해 더욱 다양해진 FNO만의 재미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파인딩 네버 랜드
홈페이지(http://fno.gn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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