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루토(대표 황성순)는 자사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소울마스터를 일본 현지 서비스사인 아라리오(대표 신상철)를 통해 일본 내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소울마스터는 RTS와 RPG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PvP모드와 길드전 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라리오는 금일부터 오는 1월 11일까지 소울마스터의 일본 내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울마스터 개발 총괄 이채영 실장은 “소울마스터 만의 RTS 요소와 차별화된 액션 등 강점을 유지하면서, 일본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며 “아라리오의 현지 퍼블리싱 능력 및 검증된 서비스를 통해 소울마스터가 일본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oulmaster.arario.j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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