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신작 총싸움게임(FPS) 'S2'의 2차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S2 테스트 참가자 모집 사이트(http://s2.netmarble.net)에서 할 수 있다.
S2는 '서든어택'을 만든 백승훈 사단이 6년 만에 선보인 신작 FPS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1 기간 동안 1차 테스트를 진행했다.
지종민 넷마블 본부장은 "현금 탈취모드 등 새로운 요소 도입으로 1차 테스트 때와는 또 다른 S2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반영하면서 완벽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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