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신규 캐릭터 및 할로윈맵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블랙 레이븐은 특수부대 출신의 남성 병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할로윈 맵은 전멸전 모드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맵 곳곳에 할로윈 기념 장식물이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할로윈 무늬가 있는 기념무기 3종과 아이템 4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할로윈 맵에서 게임을 즐기면 경험치와 게임 머니를 20% 추가로 지급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에 투표하면 피망 캐시와 경품을 지급하는 인기 캐릭터 투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매경게임진 [email protected]]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