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삼국지천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공동의 노력>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사냥 후 목재, 석재, 화살, 식량, 기름 등의 아이템을 일정한 확률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상점 NPC에게 판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추석을 맞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고 15, 25, 40, 45 레벨을 달성하면 각 레벨마다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 소모품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해 25레벨부터 50레벨까지 주어진 미션 퀘스트의 요구 수치를 감소 시키고 반대로 획득하는 경험치는 증가시켜 기존보다 훨씬 더 빠르고 쉽게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1일부터 3일 동안 모든 스텟이 증가하는 <의지의 함성> 국가 버프가 적용돼 더욱 재미있는 삼국지천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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