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코나미와 '위닝일레븐 온라인'을 공동 개발한다고 지난 30일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위닝일레븐온라인'은 티저 사이트를 통해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멋진 영상을 한번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글로벌 라이선스와 온라인의 경험이 없다는 점입니다.
라이선스 : 콘솔 게임에 해당하는 모든 선수의 라이선스를 온라인 버전에 탑재할 예정
업데이트 :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지만 이적시장이 있는 여름과 겨울에는 업데이트가 더 많은 것으로 예상한다
선수 거래와 육성 : 온라인 게임의 묘미는 육성과 거래이지만 정액제를 도입하기 어려운 축구 게임이기에 부분 유료화 모델을 고려한다.
이같이 간담회에서 밝혔으니 한번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스포츠 인터랙티브와 KTH가 함께 이번 3분기 비공개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인 일명 악마의 게임인 '풋볼매니저온라인'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직접 풀레이 하는 게임이 아닌 매니징 하는 게임으로 패키지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을 밤새게 한 악명 높은 게임입니다. 과연 온라인으로도 악마의 게임이라는 명성(?)을 이어나갈까 기대가 되는군요.
온라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다른 사용자와 대전이 가능해진 PVP모드의 추가로 원작의 게임성을 업그레이드했고, 온라인의 특징상 기존 패키지게임에서 단 한 명만 존재하는 선수는 이용자마다 하나씩 존재하게 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육성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 배틀필드3(이하 '배필3') 마니아라면 예약 구매! 롸잇 나우!
2011년 기대작중 하나인 '배필3'가 사전 예약 판매를 2일부터 실시했습니다. 모든 예약 구매자에게는 초회 한정판을 제공할 예정이며, 한정기간이 지난 이후 또는 한정판의 수량이 소진되면 일반 구매자에게는 일반판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예약 구매자에게는 특전으로 피지컬 워페어 팩, 스펙액트 키트, 도그 택 팩도 제공되고 특히, 공식 판매처에서 예약 구매하는 유저 400명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스틸북 케이스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하니 '배필3' 팬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 치열한 GSL6 예선전 개최, 과연 생존자는 누규?
지난 3일 진행됐던 GSL6 예선전에서 '황제' 임요환(슬레이어스)과 '폭풍저그' 홍진호가 참여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강초원(NS호서)과 이정환(프라임), 정우서(스타테일), 송현덕(LQ) 등 유멍 www.e-goldstar.com&affiliate_id=gamechosun2_web&type=_kl&where=text&keyword=%BD%BA%C5%B8%C5%A9%B7%A1%C7%C1%C6%AE2&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aHGPkGMd-PyJXMhzo-wUvMCG1FkajjJ4d50Csy4VuP62vSExVl2YEvEcQD2OM-WL_PeJPd_7n2CVznbQKh4AGewW8JkqAUC8T_ktw5xvMclQWyFc2Rn5rYI3yb45lwgZf4pWTEZloQ6JWkWgxBhfGJT8u1dH5xKrf3tnWh1uM6hovZWLxOgqBJKA9zhe8y42MiWS-FUl4fSR-LTgEe_xerE0OGz_7g4m66amnQ1KRFKjAjmXaEUQPGvJ6oBUcBmrw.000000006c6ffa1d" target=_blank>스타크래프트2 선수들이 총출전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GSL 본선에서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이번 GSL에서 임진록이 다시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시청하는 건 어떨까요?
▶ 내손으로 뽑는 GSL 올스타전 9월 10일 개최
지난 2일 곰TV는 GSL 오픈 1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는데요. 그 이벤트는 지난 1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봐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1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해 이번 10일 GSL 올스타전을 개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이 행사에서는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니 좋아하는 선수가 있다면 가서 사인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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