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경험치 1천! 거미둥지 레벨업 파티

현재 수월평원 귀도시의 거미둥지(레벨 44 던전)가 파티 사냥으로 레벨업하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 주목받고 있는 사냥터 거미둥지

거미둥지의 입구에서 등장하는 20여마리의 거미를 4명의 파티원이 각자 역할을 분담해 몰이하고 한번에 몰살하는 방법으로 약 1~2분 동안 경험치 1000(43레벨 기준)을 얻는다.

요령만 생기면 매우 쉬우며, 이것을 계속 반복하면, 시간당 4~5만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므로 43레벨부터 경험치 필요량이 대폭 증가하는 것을 어느정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 동영상

■ 스크린샷

거미둥지의 입구에서 처음 등장하는 유령거미를 기공사의 봉인으로 '혼절'시킨다.

▲ 입구의 첫 유령거미 에게 '혼절'

탱커가 거미를 몰이하고 해오면 소환사, 암살자 등이 '지뢰'로 다운시키고 역사, 기공사, 소환사 등이 광역 공격을 함으로써 거미들을 처치한다.

거미둥지의 거미는 생명력이 높고 공격력이 강력하지만 파티 이렇게 4인의 합격 플레이로 효율적인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 몰아오고 있는 탱커와 밑에 설치된 지뢰, 돌진 등 거리를 탄축할 혼절한 유령거미에 주목!

▲ 몰이 직후 지뢰의 '다운' 기공사의 '빙백신장'이 이어지면 좋다

▲ 이어지는 파티원들의 광역 공격

▲ 대량의 거미를 한번에 처치! 보기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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