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허위라면 다행입니다. 천만다행입니다만 원래 어떤 기사가 나오든 순식간에 변경이 되어버리죠. 말처럼요.
말도 돌고 돌자나요. 실제로 발표를 했다해도 그런쪽으로 부정하는 분들이 계실거고 결국 웬쇼를 하냐는둥 포토샵으로 살짝 바꿔서 올리기만 해도 아 허위였구나? 할수도 있는 겁니다.원래 사람들은 우리지구외의 존재와 생명체에 관해 대부분 반대의 의견을 내놓으시죠. 사람이 생각해서 이건좀 아니다 라고 생각되면 노노 왜칩니다.
왜 꼭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이고 좀 쉽게 말해서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나오면 아주 별말 다 쏟아지는 세상입니다. 설마 이우주에 우리만 있겠습니까? 뭔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우리눈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안 믿어진다. 뿐이지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비행기가 개발 되기 전까지 미친 놈 소릴 들었죠.
전화기가 나오기까지 별별 말이 다나왔을겁니다. 생각대로 판단해 버리는건 사람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이성이
생각하는 두뇌를 가지고 있다고 사람이 생각하는게 이외에 생각이 초자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말도 안된다. 라는 생각은 옮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뉴스에 나올정도면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죠. 원래 기사와 사람이란 뭔가 하나 크게 터지면 그정보가 이리튀고 저리튑니다.
하지만 거짓이길 바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