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에 직접 포격을 당한건 6.15 이후 처음입니다.....
그런데 망할 좌빨들이 이명박 정부 탓하며 끝까지 평화 운운하고 있으니 미칠 지경입니다.
(여기서 좌빨은 특정 지역, 특정 당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북한 정권 지지자들을 총칭한 표현입니다.)
DJ, MH 정부 10년간 평화를 약속하며 그렇게 미치도록 퍼줬드만 그 돈으로 핵만들고, 무기 만든 종자들입니다.
전쟁 두려워해서 또 퍼주면 당분간은 조용하겠죠.. 아마 그러다가 한번 안퍼주면?? 다음엔 경기도나 강원도 부대 주변에 포 떨구겠죠..
그래서 또 더 퍼주다가 또 한번 안 퍼주면? 대포가 서울 한복판에 떨어질 겁니다.....
적어도 이 패턴을 북한이 안지킨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전쟁 저 또한 싫습니다. 예비역이라 끌려가야하는데 좋은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하지만 북한이 이런식의 전략을 계속 취하면 우리는 당연히 맞대응을 해야 합니다. 그게 군사 매뉴얼이기도 하고요.
거기에 북한이 발끈해서 전면전이 펼쳐진다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어차피 평화 운운하며 죤나게 퍼줘봤자 결국 북한 핵 갯수만 늘어나고 그러다 남침당하면 우리만 불리해질 겁니다.
평화통일의 유일한 가능성이 북한 돼지삼형제 체제가 무너지는건데, 종교를 베이스로 한 북한 정권은 절대 무너질수가 없습니다.
이미 남한 잘사는거 북한 주민들 뻔히 아는데도, 달라지는게 없는거 보면 알수 있지요.
게다가 몇몇 사례가 있었잖아요? 김정일 현수막에 비 젖는다고 엉엉 울던 미녀 응원단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