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무슨 똑똑해진 소비자? 뭐 이런 말들을 기사에서 자주 보더라구요하긴 스마트폰만 있고 검색력만 갖춘다면 어느 정도의 정보력은 모두 갖출 수 있는 세상이니 그래서 어떤 정보, 사실에 대해 객관성에 입각한 척도를 판가름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어떤 정보 전달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능동적인 사실파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통신3사 하는 거 보면 도긴개긴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래쓰기도 했고, 특히 여행 갈 때 유심폰 보다는 로밍을 선호하는지라 열악한 환경에서 불편을 주지 않았던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이 되게 강했던 거 같에요 또 로밍서비스에 있어서 여름 성수기나 이럴 때 꾀나 저렴한 서비스로 skt에서 많이 득을 본 게 있어서 뭔가 아직까지도 스크가 최고다라는 내 경험과는 무관한 프레임 보다는 써봤던 로밍 써비스에서는 그래도 스크가 제일 낫지 않나 싶네요 내년에 아마 스크가 20년째 1등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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