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도 안주는 사장들 많아요.

12시간 이상 부려먹을땐 언제고 추가근무수당에 노동력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라고 하니까

사장이 하는말이 " 가족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지 월급 안밀린걸 다행으로 생각해"

이게 할 소리입니까? 추가수당 줄 생각도 없고 완전 개x끼더라구요. 가족은 무슨. 피 한방울도 안썩였는데.

그래서 그냥 나와버렸죠. 사람을 마구 부려먹을 생각만 하는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지도 않고 그런 인간 얼굴 보는것 자체도 짜증나고.

최고 통수권자 마인드는 최저임금 올리면 기업이 힘들고 나라 망한다는 마인드인데

언론플레이 한들 다 별수 없고, 서민들만 죽어나는거죠, 그렇게 없이 살고 있으면써도

50~60, 70 ,80대 는 1번만 찍어되지... 젊은 세대나 40대 중후반 노동자 세대는 정말 울화통  터집니다

나이 많은 어른들이 눈이 깨어야해요!!!  기업위주 정책내는 1번당이 서민들 삶을 생각이나 하는줄

아는지.... 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