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당한 사람이 고참이 되어
다시 후임들을 괴롭히는 악습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저대로 하면 살아날수 있을까요?
제도적으로 저런 일이 없도록 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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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4:00 기준